클린코드 북 리뷰 스터디 회고
GDSC의 마지막 분기 활동으로 클린코드 스터디를 참여했다. 대학생 때 멋진 개발자는 클린코드를 필수로 읽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책을 사놓기만 한지 N년... 클린코드 북리뷰 스터디원 모집이라는 글이 딱 눈에 띄어서 이번 기회에 완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첫 번째 스터디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었다. 클린코드 책이 앞 부분은 술술 넘어가지만 뒤로 갈수록 어렵기로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,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제로베이스 클린코드 강의를 함께 수강하는데 스터디원 모두가 동의했다. 그래서 아래 강의를 함께 수강하는 것으로 스터디를 했다. https://zero-base.co.kr/category_dev_camp/selective_cleancode 클린코드 | zero-base 카카오페이 개발자가 재해석하는 zer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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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7. 20. 17:10